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은 이번 제 4회 공모전에서 모두 네 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그 중 《달집태우기》는 정월 대보름 풍속인 ‘달집태우기’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