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학창시절의 모습을 담은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과 지금의 모습이 무엇이 다른지 이야기해 보거나, 부모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친구들의 이야기나 사회 모습 등에 대해 함께 생각을 나누며 시대가 변하는 모습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