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한여름엔 그리 냉방 좀 해 달라고 몇 번씩을 글을 써도 요지부동이더니 난방은 빵빵 틀어대시네요.. 난방기 피해서 다른 곳 앉으니 일부러 따라오는 것도 아닐텐데 옮긴 자리 쪽에 난방기 가동되더군요. 창가쪽은 난방기 전부 가동하는 듯 한데 여름에도 냉방을 좀 이리 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한여름엔 냉방이라곤 출입문 쪽 직원 앉아있는 부근만 하시고 3층 직원이 더위는 안 타고 추위는 많이 타나보죠? 이제 짜증이 나서 일월도서관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정도입니다. 12월 14일 12:55 현재 기온 영하 0.2도인데 빵빵한 난방기 가동으로 도대체가 건조해서 없던 목감기도 생길 판입니다. 이리 난방하실거면 공청기나 가습기도 같이 좀 추가해 주시던가요. 여긴 융통성이라곤 1도 없습니까? 난방을 하더라도 실외온도를 보고 융통성있게 난방기 가동을 하셔야죠. 북수원도서관은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거의 없는 편인데 여긴 신설도서관치고는 운영점수가 진짜 0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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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일월도서관의 냉,난방을 가동함에 모든사람의 기준에서 운영 할 수 없고 일단 영하권으로 내려가면 난방을 해야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함 점이 있더라도 양해바라며 근처에 더좋은 도서관이 있으시면 그곳을 이용 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