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참다참다 글씁니다. 화장실 문개방하는거 답변안하는건 방문자들이 문닫아도 뭐라안하시려고 답을 안하시는거죠??? 2층열람실에 애들 데려와 소음발생시키는거 제지안시키던데 아무래도 직원들은 못듣나봐요. 주말 저녁시간부터는 중년 남성분이 2층 담당하시는데 핸드폰 벨소리 울리고 안에서 통화하는 노인들 쳐다보고 말던데 본인이 못할거같으면 일 때려치우세요. 공공장소 정숙은 유치원때부터 배우는 기본 교육입니다. 이렇게 관리못하고 본인들 일에 책임없으시면 그냥 도서관 없어지는게 맞아요. 여기 생긴이후로 앞에 불법주차 심해졌고 그걸로 피해보는 사람들 진짜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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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화장실 출입문의 문구와일방적 개방은 출입문의 고장이 아닌경우를 제외하고화장실문을 직원이 개방 하는것은 아님을 알려드리며,사용하는 이용자들께서 출입 하실때 닫고,나가실때 닫는 습관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며,공공장소의 정숙은 이용하시는 분들이 지켜야 할 예의 라고 생각합니다.또한 1.2층어디에서든 휴대폰 소음이나 불편한 일이 있으시면 안내데스크나 1층 사무실로 알려 주시기 바라며,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