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다른 건물들은 보통 여자화장실이 안쪽으로 들어가있어 내부가 보이지 않지만 일월은 남녀화장실이 마주보고 있어요. 그런 상태에서 문을 열어놓으면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고 불쾌합니다. 그런데 닫아놓지 말라고 했다고요? 그럼 최소한 칸막이정도는 해서 사생활 인권보호에 신경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민원에 공감해서 답변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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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일월도서관의 남,녀 화장실은 출입문이 마주보는 개방형 상태로 화장실의 공간도 조금은 협소하지만 출입문의 고장으로 인한 개방이 아닌 경우는 출입하는 사용자가 문을 닫고 사용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주신것 감사드리며,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