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2년11월22일 오후6시반쯤 1층 휴게실 청소하시던 아주머니.. 가끔씩 화장실이나 휴게실이나 출입구에서 마주치면 항상 이용자를 째려보며 큰소리로 짜증내는 모습을 보곤합니다.. 휴게실에서 뭘 먹다 흘리면 제 자리까지 와서 계속 짜증내면서 치워라 화장실에서 제 주변에 휴지가 떨어졌는데 고개를 돌려 저를 노려보면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짜증을 내지않나.. 오전 7시되기 3분전쯤 도서관에 도착했는데 아직 오픈을 안했으니 밖에 서서 기다리라고 하지않나(1층에 계신 안내직원분의 허락을 받고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중학생 아이들에게 너네때문에 바닥에 흙 천지라고 큰소리로 짜증내는 모습을 봤는데.. 충분히 즐겁게 일하실수도 있고, 큰일도 아닌데 왜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적어도 이용자들에게 짜증내지 말아달라고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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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한림도서관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직원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여 보다 쾌적한 도서관 이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