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ID = daey******** 인 분과 면담을 하신다니...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어서요? 요즈음에 "묻지마 폭행 / 묻지마 살인"이 발생하는데요.... 면담시에는 관할 파출소에 협조를 요청하시거나? 반드시 다른 직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준비를 꼭 해두세요. 혹시라도 정체가 탄로 났다고 해서 돌변해서는, 난동을 부리거나? 숨기고 다니던 흉기로 공격하거나? 스스로 자해 행위를 할 수도 있거든요...? 만에 하나라도... 조심을 하세요. 그리고 사법시험 합격자로 "경정 특채"를 통해, 충청도에서 경찰하는 대학 동기에게 물어보니, "ID = daey********" 등 복수 ID로 괴상한 짓을 반복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절도" 등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 깊게 봐주세요. [다산 도서관]이.. 일종의 "나와바리" 개념으로.. 자기 구역이라고 해서... 본인은 절대 안 잡힐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벌이는 이상 행동들을 할 수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저렴하게는 개인의 치약 / 치솔 등부터, 남성인 경우에는 특히 여성의 물품들 중에... 무릎 담요 / 방석 등에까지 흥미를 보이고. 도서관 재산인 각종 도서 / 복사용지 / 휴지 / 물비누 / 손 소독제 등. 냉장고와 온장고에 넣어둔 음료수와 음식물, 비오는 날 다른 사람의 우산 등 그리고 도서관 이용자들의 고가 스마트폰 / 충전기 / USB / 랩 탑 / 태블릿 등을 절도 할 수 있다고도 하는데요. 사회적 규범을 따르지 않고, 가명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기성,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행동 양상을 보이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들키는...일명 소시오패스인 사람들이 일정 비율로 존재한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닥치는 대로 훔치는 "좀도둑" 유형들. 그런 사람들을 체포해서, 집에 가보면 훔친 장물들 중에 일부는 "당근 마켓 등"에 팔기도 하고..? 대부분의 각 종 절도품들 = 장물들은 상품가치가 떨어져서 그냥 쌓아두고 있다고 하더군요. 세상에... 하도... 희한한 사람들이 많아져서요. 수고하세요. 그리고 조심하시구요! 사족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약 19개월 전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분실했었구요. 작년 가을에 긴 우산을 분실했습니다. 도서관 입장 할 때에 비가 왔지만, 퇴장할 때는 비가 그쳐서...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죠. 연휴가 많았던 5월 4일에 USB를 분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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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면담과 관련해서 걱정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조언해 주신 내용 참고해서 안전한 면담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