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상호대차와 어느 도서관에서나 가능한 반납으로 인해, 도서관 사용이 쉬워졌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창룡도서관만 부록이 먼저 반납이 안되네요. 다른 수원 도서관은 됩니다. 제가 다녀본 지혜샘. 바른샘. 홍재. 광교푸른숲. 영통 모두 되요. 부록 사용 후, 책만 더 읽고 싶을 경우, 부록 반납 후에, 책을 어느 도서관에서나 반납하면 다른 분들도 더 빨리 책과 부록을 받아볼 수 있을텐데요. 그렇다고 부록을 먼저 반납을 하면 도서관 사용자에게 안좋은 점이 있나요?? 책이 없음 부록을 대출 안할텐데..책은 다른 도서관에서 먼저 반납해도 되는데...음.. 시스템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창룡만 부록먼저 반납하면 안되는 시스템이 있나요?? 그럼 창룡 시스템도 다른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바꿨으면 합니다. 부록 선반납 거절 당한 곳은 어린이자료실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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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먼저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대출기간 내에 도서와 부록을 따로 반납이 가능하오나 다음 이용자의 도서 대출 편의를 위해 도서와 부록을 함께 반납하도록 안내를 드리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자료실에서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에게 안내하였으며, 다른 문의사항은 228-4795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