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도서관 이용시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이나 불편함 등 느끼지 않도록 한다" 이 문구에 대해 알고 있어요? 어디에 적혀 있는 문구인지 알고 있어요? 노트북 사용시 키보드와 마우스 두드리는 소리로 불쾌감을 느끼는데 왜 조치가 소극적이죠? 분명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명시해 놓고는 왜 방치하는 거죠? 키보드와 마우스 두드리는 소리를 장시간 듣고 있으면 머리속에서 그 소리가 계속 들려서 돌아버릴거 같은데 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요? 무소음 키보드나 마우스를 비치한다고요? 그것을 사용안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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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북수원도서관입니다. 문의하신 소음과 관련하여 노트북 이용자를 파악한 결과, 하루 평균 1~2명의 이용자가 자료실에서 노트북을 사용하였으며 대부분의 노트북 이용자들은 창가좌석을 이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자료실 이용에 대한 불편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으므로, 소음 등으로 인한 불편을 데스크에 문의해주시면 직원이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쾌적한 자료실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