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전시했습니다.
추천 책은 한 아이가 책을 읽는 재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가족의 사랑으로 설명한
‘책 읽기 대장 니콜라’(질 티보 글, 브뤼노 생오뱅 그림)와
나무가 자라는 시간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대하는 자세를 생각해보는
‘나무의 시간’(이혜란 글)입니다.
두 권의 책은 11월 추천도서와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방문하시면 언제든 읽기 가능하시고, 대출은 내년 2월부터 가능합니다.
책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반달블로그(https://blog.naver.com/bandal2009)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